서울경제TV SENplus의 라이징스탁 홍의진 전문위원은 31일 “수급상 외국인 복귀도 가시화되고, 지난주 강한 지지선을 확인해 지수 2,100포인트 안착과 2,200포인트 돌파를 시도할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테마주는 눌림목을 확인해야 하는 만큼 대선 테마주와 전자재료주ㆍ2차전지 테마주 등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홍 전문위원은 이날 무료 온라인 증권방송을 통해 “지수상승에 영향을 주는 기존 주도주(화학주, 정유주, 자동차주)와 외국인ㆍ기관의 관심종목을 눈 여겨 보고, 바닥형성 구간을 포착하여 매수 타이밍을 잡자”며 유통ㆍ소비 증가에 따른 수혜와 한류열풍으로 시장점유율 확대가 기대되는 베이직하우스와 삼성물산 등에 대한 진단과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홍 전문위원은 지난 30일 장중 무료온라인방송을 통해 현대차(24만6,000원) ∙ 기아차(7만4,500원)ㆍSIMPAC(7,150원) ∙ 현대하이스코(4만9,000원)종목을 매수해 공략 중이다.
이번 무료 온라인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