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경동나비엔 희망의 집짓기 봉사


28일 최재범(앞줄 가운데) 경동나비엔 대표와 임직원들이 강원도 춘천 지내리에서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마친 뒤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고 있다. 한국해비타트의 최장수 후원사인 이 회사는 다음달 5일까지 3회에 걸쳐 부지정리 등 공사 제반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