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현주컴퓨터, 농협에 32억 규모 PC공급

현주컴퓨터(대표 김대성)는 농협중앙회에 32억원 규모의 개인용 컴퓨터(PC)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주측은 펜티엄4 2.4㎓ 사양의 데스크톱 PC 2,691대와 액정표시장치(LCD)모니터 94대 등 총 2,785대를 오는 6월말까지 납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영기기자 young@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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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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