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RW 미디어 원천기술을 가지고 있는 리코(RICHO)사가 국내 최초로 8배속 DVD+RW디스크를 출시했다. 리코의 DVD 디스크는 LG나 삼성 등에서 DVD 라이터 테스트용으로 이용하고 있어 안정성이 높으며 4.7GB의 용량을 9분내에 기록할 수 있을 정도로 속도가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