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10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 “청와대 비서실 내에서도 관련 수석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여러 수석실이 협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점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