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유(대표 정몽혁)는 오는 97년 이후 석유시장 개방과 유통업자유화를 앞두고 일선 주유소의 효율적인 관리와 경영정상화를 위해 「주유소 경영지도 진담팀」을 운영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