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봉사활동 임예원 "얼굴도 마음도 예쁜 엄친딸"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중견 배우 임동진의 딸 임예원의 아프리카 봉사활동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수 차례에 걸쳐 아프리카를 찾았던 임예원은 그동안 케냐, 우간다, 르완다 등 아프리카 빈곤 지역을 1년 이상 머무르며 묵묵히 봉사활동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물과 전기 공급이 원활하지 않은 오지에서 에이즈에 걸린 어린이들을 돌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친근감을 주기 위해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 현지인과 비슷한 머리 모양을 하는 등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다. 임예원의 이런 모습에 대해 네티즌들은 "노메이크업 얼굴 뿐 아니라 마음도 예쁜 이시대 진정한 엄친딸"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임예원은 오는 11일 개봉되는 영화 에서 주연을 맡은 데 이어 오는 22일 첫 전파를 타는 SBS 새 아침드라마 (극본 김지은·연출 주동민)에 캐스팅 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 [화보] 임예원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임동진의 딸 임예원, 시한부 인생까지… "바쁘네" ▶ '임동진 딸' 임예원 몰락한 재벌가의 딸로 ▶ 임예원 '임동진의 딸? 배우로 홀로서기!' ▶ 임동진 딸 연예계 입성 "아빠 넘을래요~" ▶▶▶ '스타가족' 관련기사 ◀◀◀ ▶ '임동진 딸' 임예원 몰락한 재벌가의 딸로 ▶ 너무 예쁜 전영록 친딸 전보람, 연예계 장악하나 ▶ 슈주 친누나들도 함께 찰칵!찰칵! "정말 예쁘네~" ▶ 이혼 선우은숙, 아들 이상원과 이례적 '한솥밥' ▶ '강호동 얼짱 조카' 스크린 데뷔 화제… 누구? ▶ 농구선수 박찬숙 친딸 '얼짱 치어리더' 연예계 데뷔 ▶ 이덕화 친아들 알고보니 수재… 청와대 입성 ▶▶▶ 이주의 '한컷' ◀◀◀ ▶ 권상우-손태영 '호주 데이트' 딱걸렸네~ ▶ 조인성-주진모 '동성애 베드신' 베일벗다 ▶ 베복 출신 이희진 '섹시와 청순 사이?' 찰칵! ▶ 망사 초미니… 여배우들 섹시미 '찰칵!찰칵!' ▶ 가슴골도 살짝~ 손예진 "제가 여왕이에요!" ▶ 오랜만의 노출! 비의 복근에 빠져버렸어~ ▶ 봉긋 솟은 가슴 김이지 "내가 원조 글래머!" ▶ 19금(?) 휘성, 미모의 여성과 침대서 '농염 몸짓' ▶ 앗! 팬티도 훌렁(?) 전세계 홀린 한국계 그레이스 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