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주목해야 할 IT상품] '진흙속 IT진주'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
‘소의 해’가 밝았다. 소는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묵묵히 자신이 맡은 일을 충실히 한다. 사상 최악의 경기침체, 정치권의 ‘막가파식’ 정쟁, 가계부채 위기 등 지난해 많은 시련이 있었지만 소처럼 우직하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 가다 보면 어느 순간 어둠의 터널을 뚫고 나올 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정보기술(IT)업계도 마찬가지다. 비록 지금은 진흙탕 속을 헤매고 있지만 뒤져보고 살펴보면 바로 발 밑에서 반짝이는 ‘보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2009년 한 해 위기를 기회로 바꿀 IT ‘진주’들을 찾아 그 성공 가능성을 타진해 본다.
▶▶▶ 관련기사 ◀◀◀
▶ [2009 주목해야 할 IT상품] 인터넷전화
▶ [2009 주목해야 할 IT상품] IPTV
▶ [2009 주목해야 할 IT상품] 지도 서비스
▶ [2009 주목해야 할 IT상품] MID
▶ [2009 주목해야 할 IT상품] 스마트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