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집 방송 기간에는 GS샵의 독점 판매 브랜드인 안나수이, 세실엔느, 발레리, 크리스티즈 등 8개 글로벌 란제리 브랜드의 신상품이 소개된다.
가장 먼저 21일 오후 10시40분 ‘안나수이 럭셔리 패키지(23만9,000원)’을 소개한다. 안나수이만의 고급스러운 보헤미안 스타일이 돋보이며 화려한 자수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또 22일 오전 8시 15분에는 일본 정통 보정 속옷 ‘세실엔느 란쥬쉐이퍼(11만9,000원)’를 판매한다.
특집 방송 기간 중 첫 선을 보이는 브랜드도 있다. 유럽 정통 보정 속옷 브랜드 ‘발레리’의 ‘퍼스트 패키지(16만9,900원)’는 29일 오후 9시 30분에 론칭 방송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