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거짓말하는 개

A man offered to sell his dog for $5, and claimed that the dog talked."Please buy me," begged the mutt. "My owner doesn't feed me. He's jealous of me because I once won the Silver Star." The prospective buyer was truly amazed. "This dog really does talk! He is worth a fortune. Why do you want to sell him for only $5?" "Because I can't stand a liar." 어떤 사람이 자기 개를 5달러에 팔려고 내놓으면서 그 개가 말을 한다고 주장했다. "제발 저를 사세요," 똥개가 말을 했다. "우리 주인은 밥도 주지 않고 내가 은성 무공 훈장을 탔기 때문에 나를 시샘해요." 살 마음이 있는 그 사람은 정말로 놀랐다. "이 개 정말로 말을 하네요. 굉장한 값이 나갈 텐데. 왜 단돈 5달러에 팔려고 하세요?" "나는 거짓말쟁이는 못 봐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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