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신한금융 쪽방촌에 방한물품 전달


한동우(오른쪽)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박종덕 한국구세군 사령관이 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위치한 동신교회에서 열린 '신한 따뜻한 겨울나기 쪽방촌 나눔 봉사활동' 후 성금 2억3,000만원을 전달하며 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이날 서울 지역 5개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방한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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