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신문이 30일부터 세계 영화의 중심 미 할리우드 현지의 생생한 소식을 전하는 '박흥진의 할리우드 통신'을 연재합니다. 한국일보 LA미주 본사 편집위원인 박흥진 씨는 골든 글로브상을 주관하는 한국인 최초의 할리우드 외신기자협회(Hollywood Forign Press Association) 회원이자 LA 영화비평가협회원이기도 한 영화 전문가입니다.
매주 수요일 문화면에 게재될 본 칼럼을 통해 독자 여러분은 급변하고 있는 할리우드 영화계는 물론 세계 영화 전반의 큰 흐름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아울러 세계 속의 우리 영화도 비쳐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