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보험사고가 발생해도 보험사를 찾아가지 않고 전화 한통화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흥국생명은 사고가 나서 보험금을 받을 경우, 보험영업소에 방문하지 않고 전화로 연락만 하면 영업소 직원이 직접 방문해 서류를 접수에서 보험금 지급까지 모든 일을 처리해 주는 홈서비스(HOME_SERVICE) 제도를 27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회사를 찾지 않고 전화 한 통화로 보험금을 찾을 수 있다는 편리함 때문에 이용자가 많을 전망이다. (02)2008_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