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삼성물산 임직원 주거환경개선 봉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 22일 이상대 사장과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울 서초구 우면동의 저소득층 노후주택 세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도배와 장판교체, 노후시설 교체 등이 이뤄졌다. 이상대(왼쪽) 삼성물산 사장이 행사에 참여해 도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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