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한국전력공사, 호주 광산 4,198억원에 인수

한국전력공사는 호주 바이롱 유연탄 광산을 약 4,198억원에 인수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바이롱 광산은 호주의 앵글로 아메리칸 메탈러지칼이 매각을 추진 중인 5개 광산 중 가장 큰 규모로 한전 측은 이번 인수로 2016~2045년까지 연평균 750만톤의 유연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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