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서비스업 자본금 최고/지난주 신설 법인

지난 10월15일부터 21일까지 1주일동안 서울에서 창업한 주식회사는 2백42개사로 집계됐다.자본금 규모별로는 서비스업체가 가장 두드러졌던 것으로 나타났는데 46개사중 자본금 1억원 이상인 업체가 17개나 되었다. 이밖에도 건설업종이 22개업체중 11개사, 관광운송이 10개사중 5개사, 기계가 9개사중 5개사가 자본금규모가 1억원이 넘는등 전반적으로 신설법인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고광본>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