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김동섭 이사 “중국 경제 성장률 8%도 가능”


◇ [SENTV 굿모닝 대박예감] 김동섭의 일당백 - 아이엠투자증권 김동섭 이사

■ ROUND1. 김동섭 VS 美 의회


부채한도 '단기증액' 합의 가능성 고조

공화당과 민주당이 연방 정부의 부채 한도를 단기 증액하는 방안을 두고 합의에 이를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9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의회 관계자는 "양당이 모두 단기 증액안을 수용할 수 있는 여지를 열어두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동섭 이사 : 6주짜리 단기 부채안은 오바마 대통령 입장에서는 너무 짧은 기간으로 판단해 거절했을 가능성이 높다며 김동섭 이사는 어차피 6주 뒤 똑 같은 상황을 놓고 다시 대립하느니 거부권 행사를 결정한 오바마 대통령이 옳은 판단을 한내린 것이라 긍정적 의견을 내 놓았다. 지금 여론의 분위기가 공화당 보다는 민주당 쪽에 긍정적이다. 특히 오바마케어는 전국민 의료보험임에도 불구 이에 거부권을 행사하는 민주당의 의견에 국민들이 동의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오바마 대통령이 6주짜리 단기 부채안에 협상하지 않아도 여론은 결국 오바마 대통령의 입장에 따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 ROUND2. 김동섭 VS 재닛 옐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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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회복 위해 더 많은 부양책 필요"

재닛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 지명자는 9일(현지시간) "경기회복을 강하게 하기 위해 더 많은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양적완화 축소 조치를 서두르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옐런 지명자는 이날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서 FRB 의장 지명을 받은 자리에서 "많은 미국인이 여전히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고, 청구서 지불과 가족 생계를 걱정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지난 6년 동안 미국 경제는 더 강해졌고, 금융시스템은 더 건전해졌다"면서도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덧붙였다.

김동섭 이사 : 옐런 부의장이 미국의 많은 시민들이 세금부담에 어려워 하고 있는 측면을 지적하며 경기부양책이 지속되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았다는 측면에서 옐런 부의장이 민생에 관심이 많은 의장이 되지 않을까 전망했다. 기존 지표 부분에만 관심을 가져온 연준의 의견과 달리 실제 대비 국민들의 생활을 측면으로 정책을 짜가려는 노력이 보이며 660만명의 구제 포기자들의 존재를 의미한다는 것은 미국의 실제 경제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추가적인 양적완화도 생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ROUND3. 김동섭 VS 리커창

"올 경제성장률 7.5% 달성 확신"

리커창 중국 총리가 올해 경제성장률 7.5% 달성을 확신했다.중국봉황망에 따르면 리 총리는 3일 난닝시에서 열린 ‘중국-아세안 엑스포’ 연설에서 “최근 각 경제 정책 등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최근 발표된 지수 등만 보더라도 통화, 취업률이 안정됐고, 공업생산, 수출입, 외자 투자 등이 모두 개선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라 올해 목표로 한 경제성장률 7.5% 달성하는 조건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김동섭 이사 : “7.5%뿐만 아니라 8%이상 까지도 가능하지 않을까 전망했다. 먼저 중국은 신용경색 우려 상황에서 아주 빠르게 대응을 했으며 통화정책을 실행하는 일본이나 미국과 달리 재정 정책을 펼치는 중국은 다른 국가 보다 더 안정적으로 경제 성장을 이끌고 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신용경색 이후 PMI등 지표들이 긍정적으로 나타나는 측면으로 보았을 때 아주 적절한 타임에 미니부양책을 실행했으며 이를 계기로 서프라이즈의 경제 성장률을 전망해도 좋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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