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 10주년 기념세미나 개최

인천대학교 동북아물류대학원은 개원 10년을 맞아 2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Coex) 327호에서 ‘동북아 물류 중심지화 추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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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세미나에서 양창호 인천대 교수는 ‘물류 인력 양성 성과’를, 이주한 엔트루 컨설팅 그룹장은 ‘SCM 트렌드(Trend)’를, 김천곤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우리나라 물류산업의 특성과 발전 과제’를, 전기정 해양수산부 국장은 ‘글로벌 물류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정책 현황 및 과제’를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인천대 동북아물류대학원은 2004년 개원 이후 매년 인천공항 허브화, 항공 물류산업, 의약품 물류, 물류산업의 해외진출, 군 물류, 동북아철도와 국제물류네트워크 구축 등 산업별 주요 주제를 선정, 세미나를 개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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