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웨스틴조선 '오페라 와인 디너' 열어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이탈리아 레스토랑 베키아 앤 누보에서 11월3일 오후 6시30분에 오페라 아리아 공연과 함께 이탈리아산 ‘피오 체사레’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오페라 와인 디너’를 연다. 2004년산 피오디레이 피오 체사레, 2001년산 바바레스코 피오 체사레와 1999년산 바롤로 오르나토 피오 체사레등이 제공되며 세르지오 로씨 주방장이 각 와인의 맛과 어울리는 메뉴를 선보인다. 클래식 솔로이스트 그룹 ‘더 솔로이스트(The Soloist)’는 오페라 카르멘, 리골레토, 투란도트 등의 아리아를 들려준다. 가격은 15만원. (02)317-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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