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외환은행 신종자본증권 1회, 거래소 상장

증권거래소는 외환은행이 발행한 신종자본증권(하이브리드채권) 1회가 28일에 상장된다고 밝혔다. 외환은행 신종자본증권 1회는 발행금액이 2,500억원이며 표면이율은 8.5%인 3개월 단위의 이표채다. 발행일로부터 10년 경과되면 금리가 10.0%로 인상된다. <김상용기자 kimi@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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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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