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충식(왼쪽) NH농협은행장이 11일 서울 중구 충정로 농협은행 본점에서 프랑스계 투자은행인 CA-CIB의 레지스 몽프롱 수석부행장과 글로벌 사업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한 뒤 악수를 나누고 있다. 양사는 해외점포 간 제휴 확대 및 상호 인력 파견교육, 해외투자 공동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