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제일모직 '희망나눔 페스티벌'


제일모직 리조트·건설 부문이 지난 2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개최한 '희망나눔 페스티벌'에 참가한 희귀·난치성 질환 환아와 가족들이 마스코트를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제일모직은 이날 환아와 가족 1,000명을 초청해 자유이용권과 경비 일체를 제공했다. 지난 2005년 이후 초청한 가족들은 총 8,300여명에 달한다. /사진제공=제일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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