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DGB금융지주하춘수(왼쪽) DGB금융지주 회장과 임직원들이 7일 대구 수성동 대구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창립 46주년 기념식에서 함께 선서하고 있다. 이날 하 회장은 ''3050전략(대구 시장 점유율 50%, 경북 시장 점유율 30% 달성 목표)'의 성공을 위해 차별화된 영업전략을 펼쳐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