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이 2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제8회 미래에셋증권 금융인턴십’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고생 400여명이 참가해 금융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금융전문가의 세계에 대해 탐구했다. 이상건 미래에셋증권 은퇴연구소 상무, 황상연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상무, 박웅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김동구 국립재활원 전문의 등이 강사로 나와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