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말말말] "직장인은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해야 한다" 外

▲"직장인은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해야 한다."-이장우 소셜네트워크협회장, "30년 넘게 일한 직장인들이 임원 승진 혹은 연임되지 못하면 허무해진다. 떠날 때를 대비해 자기계발과 공부를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며.


▲"국정원이 조용히 반성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조용히 공작하고 있었던 듯."-윤정구 이화여대 경영학과 교수, "국가정보원과 검찰은 차기 정부에서 반드시 털고 가야 할 양대 개혁과제로 떠오를 듯하다"며

관련기사



▲"압수수색은 전격성이 생명이다."-한인섭 서울대 법대 교수, "경찰이 수색을 할지 모른다고 하면서 시간을 질질 끈다면 증거은닉, 범인 비호수단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다"며.

▲"안모씨는 간신이다."-배우 강만희, 지난 12일 대구 동성로에서 열린 박근혜 후보 지지연설에서 "간신 안 전 후보는 죽여버려야 한다. 또 박후보가 대통령이 안 되면 여러분과 저희들은 할복해야 한다"면서

▲"광고제작자는 효과를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정태영 현대카드 대표, "광고를 제일 열심히 보고 이해하는 사람은 광고를 만든 사람이다. 무관심한 입장으로 돌려놓을 필요가 있다"며.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