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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B대우증권은 21일 김기범(사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창립 42주년 창립 기념식을 가졌다. 김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40여년 동안 업계를 대표해 왔다는 자부심을 뛰어 넘어 이제 KDB대우증권이 국내 1위에서 세계 1위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비전과 확신을 가지자”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은 25일까지 만기 원금 손실 가능구간을 좁힌 아임유 세이프존 ELS 3176회를 10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