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호텔가 소식] 서울 신라호텔, '초강남' 셰프 초청행사 外

■ '초강남' 셰프 초청행사 서울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은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중국 최고급 사천요리 전문점 '초강남(俏江南)'의 셰프 초청행사를 연다. 초강남은 중국 전통 사천요리를 현대적 감각에 맞춰 재탄생시킨 레스토랑으로 이번 행사를 위해 4명의 조리장이 방한, 사천식 상탕두부, 활 은설어구이, 활전복볶음, 상어지느러미찜 등 특선 세트메뉴를 선보인다. 코스별로 13만~18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 (02)2230-3366 ■ 서비스 품질 1위 기념 이벤트 인터컨티넨탈호텔 서울은 최근 4년간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호텔부문 1위 수상을 기념해 이달말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호텔 레스토랑을 이용한 뒤 응모권 또는 명함을 응모함에 넣거나 호텔 홈페이지의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응모하면 주니어 스위트 숙박권 3매와 뷔페 식사권 20매 등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02)559-7752 ■ '미카도' 레스토랑 11일 재오픈 JW 메리어트호텔 서울의 일식당 '미카도'는 개보수를 마치고 일본 전통의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련되면서도 격식있는 레스토랑으로 오는 11일 재개장한다. 미카도는 재개장을 기념해 11월 한 달동안 매일 오후 8시30분부터 10시까지 스시 요리를 주문하면 하이트 프라임 생맥주 한잔과 스시 요리 한 가지를 무료로 제공한다. (02)6282-6751 ■ 생선·바닷가재 요리특선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의 중식당 '타이판'에서는 11월 한 달간 신선한 생선과 바닷가재 요리특선을 선보인다. 요리 특선은 산 우럭(12만원), 산 농어(12만원), 산 다금바리(25만원), 산 바닷가재(12만원), 산 킹크랩(21만원) 등 일품요리로 구성된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02)317-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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