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해병대 총기사건 현장검증


해병대 2사단 총기사건 현장검증이 19일 인천시 강화군 길상면 선두리 해병대 소초에서 열렸다. 동료에게 총을 쏜 김모 상병이 막사 주변에서 수사관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