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국민은행, 결식아동 가정에 '행복한 밥상' 선물


민병덕(앞줄 오른쪽부터) 국민은행장,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의 김민정 홍보대사와 정정섭 회장 등이 13일 오전 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여름방학 동안 학교급식을 받지 못하는 초ㆍ중학생을 둔 1,950여 가정에 보낼 ‘행복한 밥상’ 선물상자를 포장하고 있다. 선물상자에는 아이들이 손쉽게 요리해 먹을 수 있는 쌀밥과 참치ㆍ장조림 캔 등 식품류, 모기약ㆍ물파스 등 18종이 들어 있다. /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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