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특징주] 이마트, 본사 압수수색에 급락

이마트가 정부의 본사 압수수색으로 인해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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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는 7일 오전 11시 16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4.13%(9,500원) 하락한 22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지방노동청은 이날 서울 이마트 본사와 일부지점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이마트 경영진은 노동조합 결성을 방해했다는 이유로 서울지방노동청과 검찰에 고발된 바 있다.


강동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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