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테일러메이드 r7' 사용 골프대회 내달 15일 열려

다음 달 15일 베어크리크 골프장에서 참가자 전원이 테일러메이드의 최신 드라이버인 r7을 사용해 플레이하는 골프대회가 열린다. 골프전문 포털 사이트인 골프스카이(www.golfsky.com)가 주관하는 ‘테일러메이드 r7배 골프대회’로 베어크리크 인터넷 회원이 되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32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 대회는 신페리오 방식으로 순위를 가리며 200만원의 아이언 세트 등 푸짐한 상품이 걸려 있다. 대회 후에는 사용했던 r7 드라이버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도 있다. 참가비는 그린피 등을 포함해 25만5,000원이며 신청은 골프 스카이에서 할 수 있다. (031)719-37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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