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서울대 규장각 워크숍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은 11일 연구원 1층 회의실에서 ‘조선 후기의 어문 생활’을 주제로 워크숍을 연다고 6일 밝혔다. 황선엽 서울대 교수와 이영경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등이 주제 발표를 통해 조선 후기의 언어와 문자 생활을 다각적으로 고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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