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프랑스식 맞춤 클리닉 선보여

토탈 에이징 메니지먼트 전문 클리닉인 신 클리닉은 프랑스 파리에 본사를 둔 25년 전통의 안티에이징 클리닉 `라 클리닉 드 파리` 와 합작으로, 내달 1일부터 라 클리닉 드 파리 한국지부 1호를 선보인다. 라 클리닉 드 파리는 개개인의 혈액 검사를 통한 개인 맞춤식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경립기자 klsin@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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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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