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은 5~6일 홍콩, 7~9일 싱가폴에서 외국인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번 IR은 코오롱아이넷ㆍ코오롱B&S 합병에 대한 것으로, 1대1 미팅 방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