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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을 아시나요' ㈜DHF는 차가버섯 추출분말로 만든 ‘상락수’로 차가버섯 업체중 최고의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기생해 자라는 버섯으로 주산지는 시베리아 지역의 자작자무 삼림. 차가버섯의 효능은 이미 러시아와 동구권에서 수백년간의 연구를 통해 널리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항암치료, 아토피성 피부염, 당뇨 개선 등에 탁월한 효과가 알려지면서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와함께 항바이러스 작용, 면역ㆍ혈당강화 작용이 뛰어나 당뇨 치료제로 이용되며 췌장기능을 활성화시켜 인체 스스로 인슐린을 분비하도록 도와주어 당뇨병 근원치료를 가능하게 한다고 업체측은 강조하고 있다. DHF의 상락수 차가버섯은 시베리아 차가버섯 중에서도 전체 수량의 10% 정도인 1등급 차가버섯만을 선별해 러시아 아뜨라이프 제약회사와 생산계약 및 공동 연구협력을 체결해 생산하는 100% 차가버섯 추출분말이다. 상락수는 차가버섯 성분의 추출효율이 55%를 넘어서 집에서 우려내는 것보다 3~4배의 효능이 있으며 커피처럼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하게 타 먹을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상락수는 가격대도 파격적이라는게 업체측 설명. 이 회사의 유기춘 대표는 “러시아내 차가버섯 채취 군락지를 직접 다니면서 원료를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고 대량으로 생산 유통하기 때문에 파격적인 가격대에 판매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대표는 또 가격도 가격이지만 상락수는 1등급 차가버섯을 구매하고 추출 분말도 제대로 된 100% 분말을 사용해 효능이 우수하다고 강조했다. 우수한 효능의 재료를 확보하기 위해 DHF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러시아내 차가버섯의 현지조달과 현지생산까지 직접 챙길 방침이다. (02)6736-828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