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자넌 96년부터 회장 겸 CEO를 역임해 온 잭 스미스는 CEO 자리를 웨고너 부사장에게 물려주고 회장직만 유지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GM측은 보도 내용에 대해 언급을 회피하고 있으나 현지시간으로 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