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지상부동산 중개] 광장동 55평아파트 시세보다 2억 싸

서울 광진구 광장동 218의1 극동아파트 55평형 5동 104호가 주변 시세보다 2억원 가량 낮은 값에 경매에 부쳐진다. 최초감정가는 4억5,000만원이었으나 두차례 유찰돼 이번 입찰가는 2억8,000만원이다.지난 85년 준공된 아파트로 방 5개를 갖추고 있으며 동간 거리가 길어 일조권이 좋고 지하철 5호선 광나루전철역이 걸어서 3분 거리에 있다. 사건번호는 99_7996이고 입찰은 12월 3일 서울지법 경매1계.【영선코리아 (02)558_9500】 ◇법원경매물건Ⅱ 서울 강남구 역삼동 726의1 소재 2층 주택이 최초감정가보다 3억원 가량 떨어진 가격에 나왔다. 대지 165평, 연건평 55평 규모로 최초감정가는 10억6,025만원이었으나 2차례 유찰돼 이번 입찰가는 6억7,856만원이다. 2호선 역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4명의 후순위 임차인이 있고 6건의 근저당과 가압류·압류가 1건씩 있으나 낙찰자 책임이 없다. 사건번호는 99_46752이며 입찰은 12월 3일 서울지법 경매1계. 【유승컨설팅 (02)594_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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