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트 트리오와 레드밴드가 오는 25일과 9월 1일 오후 10시 30분 서울 정동극장에서 잇따라 심야 재즈콘서트를 연다.'재즈가 흐르는 밤'이라는 제목으로 25일에는 서울 아트 트리오와 보컬리스트정말로, 9월 1일에는 레드밴드와 보컬리스트 웅산이 무대에 선다.
두 팀은 'If I Should Lose You' '500 Miles High' 'Feel So Good' 'New York Afternoon' 등 재즈 명곡과 창작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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