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신용카드 바르게 사용하자] 비씨 광고모델 김정은씨

낮은 수수료에 금리혜택 "비씨로 사세요"연예인 생활을 하다 보면 촬영스케줄에 맞춰 국내외로 이곳 저곳 돌아다니게 되는 일이 많다. 그럴 때 마다 비씨카드는 늘 나에게 위안이 된다. 도심 한복판의 백화점은 물론 시골장터의 작은 음식점에서 외국여행에 이르기까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중적이면서도 친근한 이미지, 그러면서도 꼭 필요한 곳에는 늘 고객과 함께 하는 비씨카드의 이미지는 연예인이라면 누구든지 간직하고 싶은 그런 이미지가 아닐까 한다. 특히 비씨카드는 은행계 카드의 장점을 살려 업계 최저수준의 수수료를 적용,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카드를 쓰면 쓸수록 거래하는 은행의 신용도도 올라가기 때문에 갑작스런 상황으로 은행에서 대출을 할 경우 보이지않는 금리인하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 현재 다양하게 발급되고 있는 비씨카드중에 나와 같은 여성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카드로 여성전용카드인 비씨쉬즈카드를 추천하고 싶다. 놀이공원 무료입장, 극장할인, 성형보험 무료가입 등 기존 타카드사의 여성전용카드가 선보인 서비스를 모두 포함하면서 쉬즈카드만의 파격적인 서비스를 추가해 여성들이 자주 이용하는 전국 모든 백화점, 할인점, 의류점, 제화점에서 평생 3개월 무이자할부서비스를 제공한다. 정말 '비씨로 사세요'라는 광고카피처럼 여성들이 상품구매를 할 때 꼭 권유하고 싶은 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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