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소버린, 시간외거래 통해 LG전자ㆍ㈜LG 지분 처분

소버린자산운용이 23일 개장전 시간외거래를 통해 LG전자[066570] 주식 1천6만660주(7.2%), ㈜LG 주식 1천207만9천200주(7%)를 처분했다고 한국증권선물거래소가 이날 밝혔다. 소버린이 처분한 LG전자 주식 840만주와 ㈜LG 주식 670만주는 외국인에게 넘어갔다. 나머지는 국내 투자자들이 사들였다.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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