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영토와 영해 내에 미사일이 떨어지지 않는다면 국제법상으로는 위반되는 것이 아니다”-일본 외무성의 간부,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문제에 대한 견해를 피력하며.
▲“우리는 지난 91년에 이스라엘을 공격했을 때 보유했던 수단을 더 이상 갖고있지 않다”-타리크 아지즈 이라크 부총리, 이라크가 미국의 공격을 받더라도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을 공격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공개적ㆍ공식적으로 운영하겠다는 것은 허언일 뿐 기관의 속성상 비밀과 공작, 월권과 인권침해를 다반사로 저지를 수 밖에 없게 돼 있다”-한나라당 조해진 부대변인, 청와대 직속 사정팀 신설 방침과 관련된 논평을 내면서.
▲“한국 내 반미감정은 일반적이고 전형적인 것으로 볼 수 없다”-워싱턴 타임스, 호전적인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한국민 대다수는 여전히 주한미군 주둔을 지지하고 있다고 보도하며.
<정문건(삼성경제연구소 전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