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이달의 공정인에 권순국 사무관 안혜연 조사관

공정거래위원회는 권순국 규재개혁법무담당관실 사무관과 안혜연 제조업감시과 조사관을 ‘5월의 공정인’으로 선정했다. 권 사무관과 안 조사관은 국내 아웃도어 1위 브랜드인 노스페이스 제품에 대한 할인판매금지행위를 밝혀내 아웃도어 시장에서의 가격경쟁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