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반론보도문]

본지는 5월 20일자 1면 ‘중소기업하기 지긋지긋…’ 기사에서 정부가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한 이렇다 할 대책조차 마련하지 못하고 있고, 중소기업 자금난 완화를 위해 정부가 내놓은 중소기업 대출회수 자제 요청도 현장에서는 전혀 약발이 먹히지 않고 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중소기업청은 “정부는 전담기관인 중소기업청을 통해 중소기업 정책을 지속적으로 수립ㆍ시행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통령 직속 중소기업특별위원회를 통해 여러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관련 정책을 조정하고 중소기업 자금난 등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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