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사내칼럼

[톡톡! SNS] 재입북 탈북자 북한서 쭉 사시길 外

△ 재입북 탈북자 북한서 쭉 사시길


재입북한 탈북자가 올해 공개된 사례만 해도 13명에 달했으며 이들이 공개 기자회견을 열고 남한을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트위터리안들은 "북한은 좋겠네. 장성택 처형 후 술렁이는 사람들 잠재울 수 있는 미끼가 생겼으니(@love****)" "탈북자 관리를 제대로 해라(@jnjf***)" "탈북하면 무상으로 먹여주는 줄 알았나? 경쟁체제에 적응 못하고 간 것 같다(@hwa3*****)" "탈북해서 북한 비난하고 재입북해서 남한 비난하고(@sunm****)" "앞으로는 북한에서 쭉 사시길…남한은 노력하지 않으면 살기 힘드니(@eun6***)"라며 재입북자들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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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할 때는 전화 붙들고 살더니…

우리나라 부부 3쌍 가운데 1쌍은 하루에 30분도 채 대화를 나누지 않고 애정표현에도 매우 인색한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누리꾼들은 관련 기사 댓글로 "가정은 100% 본인들의 노력이다. 내년에는 대화를 많이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야겠다(cgc2****)" "몇 년 살다 보니 대화가 적을수록 논쟁이 줄어듬을 깨달음(mych****)""배우자와는 30분도 대화 안 하는데 직장동료와는 얼마나 대화하시나요?(nara****)" "연애할 때는 전화를 붙잡고 살더니 결혼하니 말만 걸면 짜증이 늘어가더라(csed****)" "한 쪽이 아니라 가족 전원이 신경 써야 할 문제인 듯(shea****)"라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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