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김완욱 교수, 한국인 첫 미국 류머티즘학회지 편집위원에


김완욱(사진)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류머티즘내과 교수가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류머티즘학회지(Arthritis and Rheumatism) 편집위원에 선정됐다. 임기는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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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위원 33명 중 아시아계는 김 교수와 일본인 1명 등 2명이다. 김 교수는 지난 2년간 류머티즘학회지 논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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