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수출입銀-브라질銀 업무협약

수출입銀-브라질銀 업무협약 수출입은행은 18일 중남미지역에 대한 효율적 금융지원 업무를 위해 브라질 경제사회개발은행(BNDES)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 은행은 향후 협력가능사업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협조융자ㆍ보증ㆍ전대금융 등의 형태로 협력하게 된다. 수출입은행은 지난해말 현재 브라질 이타우 은행(Banco Itau) 등 4개 은행과 1억2,000만 달러 규모의 전대라인을 설정, 국내기업의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 최윤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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