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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과 티파니의 솜사탕 셀카(셀프 카메라)가 화제다.
태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cottoncandy #단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티파니와 태연의 다양한 표정으로 솜사탕을 먹고 있다. 장난끼 가득의 둘의 근황에 팬들은 반가워 하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솜사탕 셀카 아빠미소가 절로 나온다”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빨리컴백해라”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역시이쁘다” “
한편, 소녀시대는 19일 타이틀곡 ‘미스터 미스터(Mr.Mr.)’를 선공개 하며, 24일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디지털미디어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