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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前 의원 법무법인 아주 공동대표에


추미애 전 의원이 법무법인 아주의 공동 대표변호사로 자리를 옮겼다. 추 전 의원은 사법연수원 14기로 춘천지법, 광주고법 판사 등을 거쳐 제15ㆍ16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법무법인 아주는 변호사 22명, 변리사 10명으로 구성된 중견 로펌으로 현재 김진한 변호사가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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