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28일부터 ‘이마트 탄생 18주년, 고객 감사 대축제’를 열고 대표 상품 1,000여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다.
탄생 18주년 할인 행사는 총 5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1회는 28일부터 11월 2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신선식품 대표 상품인 삼겹살(국내산·100g)과 목심(국내산·100g)을 각각 연중 최저가인 1,280원과 1,230원에 판다.
맥심 모카믹스(50입*3)를 2+1행사로 기획해 1만4,700원에 내놓고, 100% 천연화장지(45M*24롤·4종)을 50%저렴한 7,9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한우 데이(11월 1일)를 맞아 이날 단 하루, 한우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께 한우를 30%할인판매하고, 이 중 삼성카드와 KB 카드로 결재하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20%를 할인해 주는 ‘반값한우’ 행사를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