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단풍놀이 시즌을 맞아 오는 27일까지 ‘아웃도어 최대 50% 할인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행사기간 마운티아, 투스카로라 등 아웃도어 전문 브랜드의 재킷과 티셔츠, 팬티 등을 최저 반값에 선보인다. 초특가 기획전도 열고 등산화와 배낭 등도 최대 30% 할인판매한다. 5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즉석복권을 증정해 이중 1등(30명)에게 일본 큐슈 산행 및 벳부 온천 2박3일 여행권을 증정한다.